마참내 약 한 달 가량의 그룹 프로젝트의 마무리를 지었다! 초반에는 UX 리서치도 처음이고, 그룹 프로젝트에 부담감도 많이 느꼈어서사막에서 바늘을 찾는 듯한 부담감이 느껴졌었다.중간에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UX 리서치도 처음하는 것 치곤 나름 잘 된 것 같았고와이어프레임 및 프로토타입도 잘 나온 것 같아서, 바늘을 찾는 데 성공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!ㅎㅎ 이제 곧 있을 포트폴리오 작업에도 이번 경험이 아주 큰 자양분이 되지 않을까 한다.물론 팀원들 없이 나혼자 시작하려면 또 어버버 하고 감을 못잡을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..ㅋㅋ그래도 경험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크니까! 그룹프로젝트 시작 이후로 강의랑 개인 공부도 좀 소홀해졌는데이제 다시 강의도 열심히 듣고 공부를 시작해야겠다..👀